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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시아 청소년 꿈 발표 제전, 호치민서 성료

  • 2025년 10월 20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일 전

유현서 학생(초6) 1등 영예베트남 호치민 퍼스트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 아시아 한글학교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는 장유현서(시엠립한글학교) 학생, 「에스콰이어, Dream Road」발표로 1등 차지한글로 꿈을 표현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확산에 기여


아시아 청소년들이 한글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당당히 발표하며 미래를 향한 희망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21일(화),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 이사장)이 주최하고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가 주관한 「제10회 아시아 청소년굼발표축제」가 베트남 호치민 퍼스트호텔에서 아시아 각국 한글학교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제전은 아시아 청소년들이 한글 학습의 성과를 발표하고, 자신의 꿈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창의적인 비전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꿈과 비전, 한글로 소통하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 한글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꿈을 발표하며 서로의 열정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은 물론, 발표 내용의 진정성, 독창성,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심사위원과 청중 앞에서 자신감 있게 발표했다. 특히 꿈을 향한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발표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의 과학자, 사회운동가, 예술가,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꿈을 소개하며, 한글이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심사위원단은 "참가 학생들이 한글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면서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치열한 경쟁 속 수상의 영예

수많은 우수한 발표 가운데 영예의 1등은 유현서(초6, 시엠립한글학교) 학생에게 돌아갔다.

유현서 학생은 「에스콰이어, Dream Road」를 주제로 자신의 꿈을 향한 확고한 신념과 당당한 자세를 보여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꿈을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실천 의지를 함께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등은 이찬영(중2, 조호바루밀알한글학교) 학생이 차지했다. 이 학생은 「유전자 속에서 찾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구체적인 연구 목표를 발표해 심사위원과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3등은 한시윤(초6, 미얀마한글학교) 학생이 수상했다. 「나만의 특별한 빵집, 사장님이 되고 싶어요」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꿈을 자신감 있게 발표했으며, 따뜻한 감동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글로 꿈을 키우는 미래 인재들의 축제

나의꿈국제재단은 매년 아시아 각국 한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시아 청소년꿈발표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단순히 한국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정체성과 꿈을 한글로 표현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아시아 각국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으며, 한글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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