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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한양대학교 모의유엔대회



제 7회 한양대학교 모의유엔대회에는 70명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 참여하였는데

특히 이번 대회에는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 후원으로

싱가폴, 일본, 캐나다, 폴란드 등의 다양한 나라에서 대회를 참여하여

한양대학교 모의유엔대회가 한국인을 위한 무대에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열린 기회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커미티는 GA3, UNEP, UNHRC, ECOSOC 4가지로 나뉘어졌으며, 각 커미티별로 학생들이 2가지 아젠다에 관하여 의논하고 토론할 수 있었다.


각 커미티별로 수상자가 3명(Best Delegate, Outstanding Delegate, Honorable Mention)이 나왔으며, Best Delegate은 환경재단에서 지원해준 상금 20만원, 봉사시간을 받을 수 있는 전래동화 키트, 그리고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명의의 상장을 받았다. Outstanding Delegate은 환경재단에서 지원해준 상금 10만원과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명의의 상장을 받았으며, Honorable Mention은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명의의 상장을 받았다.


대회 전체 1등인 Grand Prize는 나의꿈국제재단이 준 미화 500$을 포함한 각종 혜택을 받았다. 환경재단은 멸종위기종키링을 지원해줘서 웰컴키트에 넣어서 학생들에게 배부할 수 있었으며, TEIMUN이라는 유럽의 모의유엔단체가 모의유엔 관련 영화를 지원해서 학생들을 인터뷰하고 무료로 학생들에게 상영했다.


Day 1에는 개회식을 한 후, 총 세개의 세션 진행 Day 2 세개의 세션이 진행, 커미티별로 대사들과 의장 및 스태프들이 사진 찍는 포토타임을 만들어 진행했다. 오후에는 TEIMUN이 지원해준 영화 'Who Killed Kenya'를 참가자들에게 상영하고 다과 타임과 함께 Movie Night을 진행했다.


Day 3에는 세션을 두개 진행한 후, 폐회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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